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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일 화요일 오후 5:35 UTC+09

바깥날씨는 바람불고 비가 추적추적 온다.

퇴근한 아내가 짐을 풀고 안방 가더니 불을 켠다.

그러더니 갑자기 화들짝 놀라며 나를 보고 말한다.

"오빠!! 방금 번개 친거지??"

......

......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조용히 말했다.


"아니, 니가 불 켠거야~"

......


깔깔깔~~


본인도 웃겼는지 배를 잡고 웃는다.

요즘 아내가 몸이 허한가보다.

보약 한첩이라도 지어야 하나~~~~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오후 12:55 UTC+09

월드워 Z 를 봤음..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면 시사회 평론가들이 항의해서 새로 찍었다는 분량이 오히려 심심해서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나는 뒤로 갈수록 긴장되고 두근두근 거렸음...

젠장~ 뭘 잘못 먹었는지 오줌 마려워서~~~~

아무튼 좀비는 뛰어야 갑이여~~~

뒤뚱뒤뚱 걷는 좀비 시대는 한물 갔음..

좀비영화 고전인 좀비오 씨리즈부터 외계 좀비 바탈리언까지 왠만한건 다봤는데..

초창기 좀비의 감염 경로는 대부분 화학물질이었음..

좀비오처럼 미치광이 천재 과학자의 연구실 작품이라든가..

군의 독성물질이 유출되어서 인간에게 감염되는 그런 경로..

영화 초기에 보면 꼭 방사능 마크 단 군용 차량이 지나가다가 트렁크 하나 흘림...

그런거 간수 더럽게 못함...

거기서 새어나온 가스나 유독물질이 사람들에게 옮겨서 좀비가 되는 과정임..

그런데 이런 과정으로는 좀비를 대량으로 생산 못함...

몇 놈 죽이는 것으로 끝나면 재미가 없음..

그래서 좀비 확산을 위해서 생각해낸게...

좀비를 화장했을 때 나오는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 비가 내림.. 빗물이 공동묘지로 스며들어 시체들이 깨어나는 과정으로 좀비를 대량 생산함..

그런데 힘좋은 장정들도 못 뚫고 나올 묘지에서 뼈밖에 안남은 비실비실한 좀비들이 땅 뚫고 나옴..

그거 뚫느라고 힘을 다 써서인지 나와서는 비틀비틀 거림.. ㅋㅋ

그런 좀비영화들이 시들해져 갈때 쯤..

"28일 후"라는 영화가 나옴..


이때부터 좀비들이 운동회를 하기 시작함..

졸라게 뛰어다님..

그리고 화학물질로는 좀비 대량 생산을 못하니 생물학적 물질로 감염 원인을 바꾸기 시작함..

아마 아웃브레이크이후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전염시킨다는 명목이 아주 좋음...

막 갖다 전염시킴.. 그리고 막 뛰어다님....

월드워 Z는 그런 좀비영화 설정의 완성판임....


(이후 살짝 스포)

영화 초기에, 감염이후 좀비로 변하는 시간이 12초라고 제리(브래드 피트)가 세는 부분이 있는데...

감염 후 발병 시간이 너무 빠름..

인간 몸에서 혈액이 졸라게 돌아도 25~45초 걸린다는데..

그 놈의 바이러스는 올챙이처럼 미토콘드리아 달고 졸라게 몸속을 추진하는 모양임...

하긴 12초면...

마누라랑 뿅뿅하고도 3초 남으니.. 꽤 긴 시간인 듯~~~ ㅋㅋㅋㅋ

그리고 예고편에서도 나온....

좀비들이 전우의 시체를 밟고 밟아 장벽을 마구 기어오르는 장면이 있음..

이 부분을 잘 보면...

왠지 이슬람을 까는 것 같음..

이슬람하고 졸라게 대립중인 이스라엘에서 생존자들을 다 받아준다는 설정이 있음..

그런데 장벽 내로 넘어온 이슬람 사람들이 노래 부르고 춤추는 소리에 좀비들이 각성되어 장벽으로 진격하는 것이 그 장면임..

이스라엘은 관대하고 이슬람은 사고뭉치다.. 라는 늬앙스가 보임...

(영화보면서 그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

결론적으로~~

피트형은 나이 처먹고 헤어스타일이 지랄맞아도.. 졸라게 멋지심~

그래도 나이 먹었는지 흰수염 있더라~~~

퍼시픽림하고 월드워 Z를 고민하고 있다면~~

둘다 보면 됨!!


p.s 카렌(피트 마누라)이 피트한테 "베이비~" 하니까... "여보~"라고 번역되어 나옴..

원래 "베이비~" 는 "야이 새끼야~" 아님? ㅋㅋㅋㅋㅋ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오후 1:06 UTC+09

http://www.ovitii.com 베타!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오후 4:24 UTC+09

브라우져는 훌륭한 앱이다.

자바가 플랫폼 위에 버티면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이쪽저쪽에서 돌리게 하듯이 브라우져도 어떤 플랫폼에나 존재한다.

서버와 통신하는 다양한방법들이 있지만 브라우져도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다.

Pc에도 폰에도 모두 탑재되어 있는 브라우져를 이용하면 플랫폼별 프로그램이나 앱을 다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

최근의 html5나 css들은 이러한 요구들을 더더욱 충족시켜준다.

운영체제, 화면크기에 구애 받지 않고 작업하는 것으로 이것만큼 좋은 게 없다.

브라우져가 인터넷 초기의 노인네라 간과되고 있는 것 같은데 최근에 나오는 각종 앱을 대체할만큼 대단한 놈인 건 분명하다.

웹 브라우져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야지~

화면 공유를 위해서 비싼 프로그램을 설치하는가??

프로젝터랑 연결하기 위해서 모니터를 이리저리 준기하는가??

인터넷만 된다면 화면 공유도, 화면 제어도, 실시간 사용자 반응도 모두 아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http://www.ovitii.com 에서 확인하자!!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오전 12:44 UTC+09

간만에 전철타고 집에 가는데.

뭔 듣도보도 못한 광운대 역에서 차가 끊기냐~~~

끊긴김에 나홀로 해장국~~~

씨바 네명 꽉채워 만오천원 받는 택시는 뭐하자는거여???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오전 2:44 UTC+09

막차 종점 역을 나서면 항상 낯설다.

고2때 멋모르고 실었던 서울행 버스가 밀려서 밤 12시에 도착한 불꺼진 동서울 역사만큼 두려운 풍경이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피해 담배하나를 물고 있으니 역앞에서 분주히 움직이던 택시가 외친다.

"의정부!! 의정부 없어요??"

왠지 나를 향해 외치는 소리 같아 나도 모르게 손을 들어 답을 했다.

"의정부 만오천원!!" 택시기사가 나를 향해 말한다.

그 정도면 대략 맞을거라 생각하여 한걸음에 쫓아가 뒷문을 여니 안에서 사람들이 꼼지락 거리면서 자리를 마련한다.

조수석 한명. 뒷좌석 두명.

이미 만원인 택시가 두당 만오천원으로 나를 하나 더 실으려 한 것이다.

"가세요~"

두말 없이 문을 닫았다.

그 돈으로 뒷좌석에 뭉쳐탈 정도로 마음이 여유롭지 않은 사람은 아니니까~~

전철 끊긴 역사 앞의 택시 전쟁은 새벽 두시에 도착한 시골 기차역보다 더 치열하다.

씁쓸한 마음에 눈앞에 환하게 빛나는 해장국 집으로 들어섰다.

두어무리가 해장을 하는 것인지 몇차례 술자리의 연장인지 앉아서 오봇이 대화를 하고 있다.

빈자리를 하나 찾아 앉아서 매뉴판을 보니 이것또한 눈이 휘둥그레 해진다.

해장국 8,000원, 내장탕 10,000원

내 비록 음식은 안가리나 만원주고 내장탕을 먹을 용기는 없었기에 밑도끝도 없이 불친절한~ 선지인지 소고기인지 콩나물인지 설명도 없는 냉정한 해장국을 하나 시켰다.

어떤 해장국이 나올까.. 대학 신입 시절 미팅나가서 기대하던 설레임으로 기다리던 해장국이 나왔다.

다행인게 덜 올린 바지가랑이마냥 담다말듯한 그런 해장국은 아니었다.

국물이 좀 비키라고 아우성 칠 정도로 건더기가 그릇위로 넘치는 패기있는 한 그릇이었다.

내장과 선지가 한가득이었는데, 그 놈의 소는 태릉출신인지 알라딘이 타던 마법양탄자의 털마냥 융털이 만개한 그런 창자였다.

늘 먹던 습성마냥 건더기만 먼저 다 건져먹고 빈 국물에 밥을 퐁당 빠뜨려 한술 가득 입안에 집어 넣었다.

옆테이블에서 남자 넷이 두런두런 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둘은 마냥 먹기만 해대고 한명은 일장연설, 한명은 듣기만 하는 형국이다.

대략보니 한 명이 실수를 연발하여 그렇게 살지말라고 충고하는 내용 같았는데, 얘기의 경중을 따져보니 충고로 끝날게 아니라 친구사이를 끊는게 맞는 도리일 것 같다.

친구라는 허울 좋은 껍질로 같은 짓을 되풀이 한다면 용서가 아니라 헤어짐이 맞다.

천사들의 합창에서 잘난체 하다가 친구들에게 침묵의 벌을 받은 그 예쁘장한 호와키나(?) 정도의 벌은 애교지~~

해장국 한그릇을 비우고 식당을 나서니 좀 전에 있었던 납치 수준의 택시호객행위는 어느새 사라지고 택시 두어대가 나란히 수줍게 나열해 있다.

단 몇십분 차이인데 한철지난 시골 해수욕장마냥 을씨년 스럽다.

맨 앞 줄 택시로 다가가 조수석 창문을 두드렸다.

몇초의 시간이 흐른뒤 늬엿늬엿 창문이 내려온다.

무슨 동네가 좀비가 창궐한 재난지역 선포라도 된 듯 경계하듯이 2센티 이상을 열지 않는다.

은근히 자존심이 상한 상태서 물어본다.

"의정부요~" 고개를 절레절래 흔든다.

이런일은 다반사라 승차거부니 이런 생각도 들지않고 뒷차로 발을 옮겼다.

뒷차는 내가 다가기도 전애 조수석 창을 100% 열며 나를 반겨준다.

"의정부요~" 앞 택시가 창문 조금 여는 시간만큼 고민하는가 싶더니 오케이 손짓을 한다.

내가 내 돈내고 택시를 타는데 항상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타게된다.

그리 좋지 않은 속을 달래며 차분히 누워있다보니 어느새 집앞에 택시가 선다.

택시비 만사천원. 참내 앞차에 두당 만오천윈에 탔으면 이름모를 곳에 내려 한참을 걸어왔을 법한데, 여유를 가지고 한 숨 들이쉬니 더 싸게 더 편하게 집에 도착한 것 같다.

나에게 남은 숙제는 현재 대자로 뻗어자고 있는 아들놈과 그 옆에서 알을 품듯이 자고있는 마누라의 아침 타박을 어떻게 모면하냐는 거다.

쪼그려 폰으로 글쓰려니 사지가 쑤신다~~~~~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오전 10:30 UTC+09

여름이긴 여름인가 보다..

컴퓨터에서 또 귀뚜라미 소리가 들린다..

범인은 cpu 쿨러인데...

잘만꺼 무소음이라고 비싼거 먹여놨더니... 제일 속 썩인다..

또 닦고 조이고 기름칠 할 시기가 왔나보다~~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오전 10:50 UTC+09

슬견설~

개고기는 안되고 소고기는 된다는 식...

뭐 그런 비슷한 류의 얘기가 나올 때, 난 항상 "슬견설"을 인용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 현재까지는 모두가 그게 뭐냐고 반문한다..

 아~~ 주변에 다들 공부도 잘한 사람들이고 내 위 아래로 1~2년 차이라 교육과정도 다를리 없건만..

내가 어디가서 주워들은 얘기도 아니고 고등학교, 아니면 중학교 국어 시간에 분명히 배웠다고 말을해도 다른 사람들은 전혀 들어본 적 없는 얘기라며, 한입으로 나만 바보 만든다.

에라이~~~

그래서 검색질~~~

http://ko.wikipedia.org/wiki/%EC%8A%AC%EA%B2%AC%EC%84%A4

분명 고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었"다~

과거형이긴 하지만 우리 때 분명히 배운게 맞구만~~~ ..

이제 초등학교때 배운 "범버꾸 범버꾸" 나오는 얘기 원본이나 찾아봐야지~~~ ㅎㅎㅎㅎ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오전 11:00 UTC+09

범버꾸 범버꾸~

자기가 좀 더 많이 먹을려고 하는 또는 자기가 좀 더 이익 볼려고 하는 상황에서 익살스럽게 "야~ 너 범버꾸냐?" 이러면 또 사람들이 뭐냐? 라고 반문한다.

초등때 역시 국어인지 바른생활에서인지 본 기억이 있는데, 전문은 모르겠고 시골 동네의 나이 많은 형이 동생들 끌고 무리 지어 다니다가 보리를 서리해서 구워먹을 때, 어린 동생들에게는 '범버꾸 범버꾸' 하면서 먹으라하고 자기는 '냠냠'하면서 먹으니 동생들은 발음상 잘 씹지를 못해 많이 못 먹고 냠냠하면서 먹은 자기만 더 많이 먹는다.. 뭐 그런 것으로 기억한다.

또 나만 바보된다..

그래서 검색질~~~ ..

범버꾸만 쳐도 대번 나오네..

오영수씨의 요람기란다..

내가 기억하는 부분을 발췌하면

--------------------

한번은 콩을 푸짐하게 꺾어다 한창 콩서리를 하는 참인데, 언제 왔는지 춘돌이가, 불을 둘러싼 아이들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아이들이 자리를 터 주자, 춘돌이는 아무 말도 없이 비집고 들어와, 막대기로 불을 솟구고 연기를 불고 하다가, 나무를 더 주워 오라고 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나무를 더 주워 왔을 때에는 콩이 거의 다 익어 춘돌이가 불을 헤치고 있었다.

아이들이 주워 온 마루를 팽개쳐 버리고 삥 둘러앉자, 춘돌이는 아이들에게 꼬챙이를 하나씩 가지라고 했다.

꼬챙이를 하나씩 가지니까, 이번에는 그걸로 땅바닥을 치면서 '범버꾸범버꾸'하고 소리를 내 보라고 했다.

아이들이 시키는 대로 땅을 치면서 '범버꾸범버꾸'하니까, 춘돌이는 됐다면서, "너희들은 그렇게 '범버꾸범버꾸' 하고 먹어라. 나는 '얌냠' 하고 먹을게." 하고 말했다.

아이들은 콩을 두어 알씩 입 속에 까 넣고는, 하라는 대로 "범버꾸범버꾸." 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꼬챙이로 땅을 두드려야지." 했다.

이래서 아이들이 또 꼬챙이로 땅을 치면서 '범버꾸범버꾸'하는 동안, 춘돌이는 '얌냠' 하고 냉큼냉큼 잘도 주워 먹었다.

꼬챙이로 땅을 치다 보니 언제 콩을 주울 새도 없었고, 입 속에 두어 알씩 까 넣는 콩마저 '범버꾸범버꾸' 하다 보니 씹을 수도 없었다.

그래도 아이들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고 꼬챙이로 장단을 맞추듯 땅을 치면서 '범버꾸'를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

보리가 아니라 콩이었구만...

아무튼 이것도 내가 꿈에서 본게 아니라는 것 증명!!! ㅋㅋㅋㅋ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오후 5:35 UTC+09

이찬진 페이지를 좋아합니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오후 5:32 UTC+09

Ovitii 페이지를 좋아합니다.




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오전 6:18 UTC+09

갑자기 생각나서 만든 서비스. 도메인은 남고 트래픽은 아까울 정도로 쓰이지 않는 서버에 익명 메일 서비스 하나 만들어 놓음.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데서 자료 공유할려고 자료 보내달라고 메일 주소 남길때 찝찝한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갇하여~~

메일 주소를 등록해서 받은 가상의 주소에 글을 쓰면 등록된 이메일로 메일 보내주는 서비스.

ㅋㅋ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 메일주소를 몰라도 됨.

받는 사람은 보내는 사람의 메일주소를 모름.

서로서로 메일 주소를 모르는 상태서 메일 보내는 시스템.


ㅋㅋ. 쓸만할까??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오후 12:59 UTC+09

최근 컴이 버벅대는 현상이 많아져 작업에 애로가 많음.

그 원인이 아파치가 씨퓨 다 잡아 먹길래 코딩이 잘못 된거라고만 생각타가 일도 안하는데 먹통 되길래~~

과감히 너 삭제!!

윈도용 nginx 설치.

한김에 mysql도 mariadb로 교체.

그런데 잘되던 소스가 먹통~~

밤새 nginx 설정 잡느라 개고생.

리눅스 서버랑 작업용 윈도 피씨랑 조건 같게 만듬.

이제 자야지~~ ㅋㅋ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오후 5:33 UTC+09

서버를 보면 접속자가 없어 국내 트래픽은 남아도는데 해외 트래픽이 얼마 안되는 용량을 초과하여 추가요금이 나올 판이다.

젠장 네임서버때문인가??

봇때문인가??

패킷 분석까지는 할 능력이 안돼. 그냥 해외 아이피 다 막아 버릴까 하다가~~

지들도 먹고살자는데 그냥 돈 더 물면서 지켜보기로 했다.

해외 디지털오션 호스팅은 쿨하게 트래픽이 몇 테라로 주는데 국내호스팅업체는 몇백기가에 그것도 국내, 해외 따로다.

젠장 요즘같은 시대에 국내외 트래픽정책을 따로 하다니~~

공무원 시험에 여성 몇%를 무조건 뽑으라는 식의 미친 정책같다.

교사 임고 남성 50% 보장이나 해라~ ㅋㅋ

암튼 구글을 정부가 견제한걸까??

네이버야 뻔히 다아는 친정부라 허용하지만 국외업체는 컨트롤이 안되니 아예 막자는 심보인가보다.

공기관에 갑자기 구글봇이 젖같으니 막으라는 특명이 떨어졌나보다.

평소 늘 긁어가던 그대로인데 갑자기 robots.txt 가지고 한바탕 하는거 보니 뭔가 있는 것 같다.


구글 봇 대단하긴하다.

작업때문에 잠시 공유기에서 80포트를 내 컴으로 포트포워딩해놓으니 그새 들어와서 막 뒤진다.

ㅋㅋ 너 인정!!!!!!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오전 11:35 UTC+09

cpu - e2180 (듀얼 2.0)
board - 945gct-m2
ram - ddr2 1g * 2

조립도 귀찮아 옥션에서 조립완성품을 30여만원에 산 놈으로 몇 년간 잘 써먹고 있음..

그 전엔 win 2000을 사용하다가, 위의 저 컴을 사면서 xp를 깔고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에 갑자기 지겹다는 생각이 듬..

저 사양으로 windows 7을 깔기에 부담되어 검색질 할 결과.. 공식 사양은 cpu 1G , ram 1G 이상이면 된다 함...

에라이~~ windows 7로 밀어붙임....

업그레이드 할 거 다하고, 필요한 프로그램 다 깔고.... 불필요한 설정 다 끄고, 안 쓰는 서비스 다 죽임...

현재 아무 것도 실행 안할때 기본 램 700m 정도 잡아 먹음...

크롬이 제일 램 많이 잡아 먹는데.. 그래도 1G 조금 넘음...

이 정도면 쾌적하지 않나??

오피스나 포토샵 같은 것도 잘 뜨고 있음..

피로해진 xp보다 더 빠른 것 같기도 하고~~

혹자는 곧 후회할거라는데~~

모르지 뭐..

열심히 관리하면서 써야지.. ㅎㅎㅎㅎ




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오전 10:47 UTC+09

메인보드 bios 만지다가 고대로 날아갈 뻔..

당장 급한 일 있는데, 부팅 안되면 어쩔~~~~

와... 진짜 하늘이 노래지는게 이런거구나..

다행히 잘 살림...

심장 벌렁 거리고 있음.. ㅋㅋㅋㅋ




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오후 3:01 UTC+09

사람이 몸이 약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이상징후가 나타나는데 난 입안이 허는 편이다.

힘들다 힘들다해도 몸이 안아프면 배부른 소리이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으면 입안에서 신호가 온다.

예전에는 이가 시리고 아팠는데 요즘은 구내염이 생긴다.

며칠전부터 입안에 뭐가 걸리적 거린다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허연 반점이 아랫입안에 생기더만 지금은 혀로 느낄정도로 구멍이 커졌다.

마누라가 사준 약도 먹고 연고도 발랐는데 곧 낫겠지.

대충 일은 되어가니까.

ㅎㅎ 그런데 무슨 연고가 본드같냐~ 입안에 늘러붙어 이물감이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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